알로 대용량 보조배터리 20000 해외여행 가져가기

이번에 오사카 여행을 가면서 보조배터리를 하나 장만했다. 제품은 알로의 대용량 보조배터리

용량은 2만이고 꽤 무겁다. 원래 쓰던 삼성 보조배터리는 1번 충전하면 없어서 이거를 추가적으로 구매함 ㅠ

사실 무게는 진짜 무겁다 ㅋㅋㅋ⫬ㅋ⫬ㅋ⫬ㅋ⫬ㅋ⫬
근데 2번이나 아이폰을 충전 할 수 있어서 아주 마음이 넉넉했다. 지금 쓰는 폰이 4년 넘었나..? 아이폰 11이라 배터리가 3시간을 못간다. 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들고 다녀야 하는 운명 😭😭

아무튼 충전은 c타입이나 옛날 충전기로 해도 되서 좋고 동시에 2개 충전 할 수 있는 포트가 있어서 친구랑도 함께 가능!

엄청 튼튼해보이는 디자인이고 무광이라 괜찮았다.
사실 화이트 색이 있으면 사고 싶었는데 색상 선택이 불가하여 회색으로 샀지만 때가 안 타서 좋은 것 같다.

아무튼,, 아이폰 보조배터리로 잘 썼다. 만족!